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[[대한민국 국회의원|국회의원]] [[지역구]]를 인구가 늘어난 경기도의 경우 49석에서 51석으로 2곳 늘리고(243→245), 비례대표를 2석 줄여(56→54) 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299명으로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. 선거에 참여한 정당은 [[통합민주당(2008년)|통합민주당]], [[한나라당]], [[자유선진당]], [[민주노동당]], [[창조한국당]], [[진보신당]], [[미래희망연대|친박연대]], [[평화통일가정당]], [[사회당(1998년)|한국사회당]] 등이었다. 대선이 끝나고 4달 만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이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모든 당에서 [[경선]]을 치르지 않고 공천했다. 덕분에 공천 파동도 상당한 선거였으며, 이는 다수의 무소속 당선자가 나오게 된 큰 계기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